대구동구교육재단, 신청사서 본격 업무…장학생 모집

  •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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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04 08:42  |  수정 2024-03-04 08:48  |  발행일 2024-03-04 제19면
올해 총 2억원 장학금 지급 예정
중3 학생 대상 학습멘토링 시작

대구동구교육재단외관(정면)
4일 대구 동구 신천1·2동에서 개청하는 대구동구교육재단 전경. <동구청 제공>

<재>대구동구교육재단이 4일 신청사를 개청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대구 동구 신천1·2동 공영주차장과 연접한 신청사는 지상 2층 규모로 사무실, 상담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지하철 신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구동구교육재단 설립은 민선 8기 동구의 역점사업이다. 2022년 설립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모든 행정절차 마무리 후 지난 1월1일 출범했다. 조직은 1국 1팀 5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담 공무원 파견 및 직원 신규 채용으로 전문성을 강화했다.

적극적인 장학금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2월5일 동구경영인협의회와 장학금 정기후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해 올해 총 2억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또 교육재단을 제2의 학교로 만들고자 내달부터는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을 시작한다. 전 학년 대상 명문대 투어 및 진로·체험 사업도 수시 운영할 계획이다.

윤석준 <재>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교육이 곧 도시경쟁력이다. 동구를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교육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기자 syle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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