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 신천변에 핀 개나리

  •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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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17 17:19  |  수정 2024-03-17 17:20  |  발행일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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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날씨를 보인 17일 대구 중구 신천에서 개나리가 개화되어 산책나온 시민들이 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18일 대구 낮 최고기온은 16℃로 따뜻하겠으나 당분간 일교차가 크고 쌀쌀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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