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림엠스, 장초반 상한가 치솟아…우크라 재건 기대?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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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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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림엠스 주가가 장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프리엠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3%(3200원) 올라 1만3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지속적으로 부각 되면서 주가에 힘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지원 계획을 발표 했으며, 한국 기업들의 우크라이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프리엠스는 건설중장비용 MCU, 클러스터, Flasher Unit을 개발하여 일부 모델에 공급을 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부각되는 모양세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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