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일꾼 의원] 정복순 안동시의원, 여성 어르신 장애인 복지 특화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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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27  |  수정 2024-03-27 07:41  |  발행일 2024-03-27 제7면
정복순의원

경북 안동시의회 정복순 시의원<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재선 시의원이다.


보수의 성지로 불리는 안동에서 진보정당의 한계를 깨고 재선에 성공한 데다, 9대 전반기엔 경제도시위원장까지 맡고 있는 인물이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시의원으로도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정 시의원은 "남성 중심의 정치에서 여성을 대변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이런 생각에서 직접 시의원으로 나섰다"며 "초선일 때는 주민들이 어떤 사람인가 지켜보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정당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지역구에서 '주민의 이익을 생각하는 시의원'으로 알려지며 적극적인 지지층이 구성된 시의원 중 한 명이다.


정 시의원은 여성 위원으로서의 특유의 섬세함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계층을 챙기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238회 임시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장애인이 손수레 등을 이용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보호 안전장비 등을 지원하는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다자녀의 기준을 3명 이상에서 2명으로 자녀 수를 완화하고 다자녀 증빙 방법도 확대하는 "다자녀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안동시의 자녀 양육 및 교육, 문화 복지, 주거 안정, 보건·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자녀 가정의 지원을 확대시켰다.


정 시의원은 "주민들과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요청을 제때 처리하려면 하루 24시간이 짧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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