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 사회적약자 대상 지문사전등록 활동 강화

  • 이승엽
  • |
  • 입력 2024-03-29 10:00  |  수정 2024-03-29 10:02  |  발행일 2024-03-29
2024032901000981000041201

대구강북경찰서가 지난 28일 홈플러스 칠곡점에서 지문 등 사전등록 활동을 전개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는 18세 미만 아동·치매 환자 등 사회적 약자의 사진과 보호자의 인적 사항 등을 미리 경찰청 프로파일링 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실종 시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엽기자 sylee@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승엽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