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부처님 오신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자원봉사자가 대구 동화사 대웅전 앞 연등에 소원지를 달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