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40개 대학 4천567명으로 확정되면서 의정갈등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5일 오후 대구 한 의과대학의 임상수기센터에 의사 가운과 청진기가 놓여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