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세브란스 병원 등이 소속된 연세대의대 교수비대위가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결정했다. 26일 오후 대구 한 의과대학 실습실 앞에 학생들이 걸어놓은 의사 가운이 걸려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