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대구 북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직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가공품 원산지 표시 점검을 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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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대구 북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직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가공품 원산지 표시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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