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낮 최고기온 36℃로 폭염경보가 이어진 2일 오후 대구 동구 신암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워터바스켓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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