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종다리’ 북상, 대구 동화천 복구 작업에 박차

  • 이현덕
  • |
  • 입력 2024-08-20 17:38  |  수정 2024-08-20 17:43  |  발행일 2024-08-20
[포토뉴스] 태풍 ‘종다리’ 북상, 대구 동화천 복구 작업에 박차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 중인 가운데 20일 대구 북구 동화천에서 북구청의 의뢰를 받은 공사업체 관계자들이 지난 호우로 파손된 하천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산사태 피해가 우려된다며, 오늘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는 정도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