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이어진 25일 오후 대구 동구 신서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유영하 의원, 달서갑 당원들과 조우…‘보수 결집’ 신호탄 쏘나?대구도서관, 5일 정식 개관…캠프워커 반환부지에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