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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덕 지음/문학과지성사/1만2천원 |
2018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독창적인 시 세계를 펼쳐 보인 김연덕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에 이어 3년 만에 나온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김 시인은 폭포라는 장대한 자연물을 주요 소재로 삼아 43편의 시를 6부로 나누어 묶었다. 시집에선 시적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유의 실험을 만날 수 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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