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지난 2일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화재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배터리 화재사고 증가와 철도차량·시설 내 개인형 이동장치 반입에 따른 화재 위험 대책 마련을 위해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진행됐다.
이승엽기자 sylee@yeongnam.com

이승엽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교통공사가 지난 2일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화재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배터리 화재사고 증가와 철도차량·시설 내 개인형 이동장치 반입에 따른 화재 위험 대책 마련을 위해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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