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탄핵을 말하다] 이창환 대구예총 회장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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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12-16  |  수정 2024-12-16 07:47  |  발행일 2024-12-16 제4면

"대구예총은 대구시와의 관계 속에서 각종 사업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탄핵정국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지는 않는다. 중앙정부는 탄핵정국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순수예술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으면 한다. 지자체별 재정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가 천차만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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