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 아침 최저기온 -4℃를 보인 지난 4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어묵을 먹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7일부터 기온이 떨어져 이번 주 동안 강추위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동구는 ‘발끈’, 수성구는 ‘반색’...대구 도시철도 계획안에 엇갈린 희비“소나기도 못 말려”…폭염경보 내린 대구, ‘대프리카’ 본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