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025 대구시 신년인사회'가 지난 1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세상이 시끄럽지요?"라고 참석자들에게 물은 뒤 "이 어려움도 얼마 가지 않을 것이다. 곧 나라가 정상화되고 질서가 회복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청구중 남여공학 되나…‘여중 부족’ 해소방안 추진청도 경부선 철로서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근로자 7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