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떠나는 발걸음처럼 귀경길도 머뭇머뭇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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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1-30 14:06  |  수정 2025-01-31 13:06  |  발행일 2025-01-30
고향 떠나는 발걸음처럼 귀경길도 머뭇머뭇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경북 칠곡군 동명면 중앙고속도로 상행선이 귀경객 차량들로 정체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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