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SMR 산업생태계 조성에 박차
경주에서 '2025 미래형 원전포럼' 개최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1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5 미래형 원전포럼'을 열고 SMR 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한다.
이날 포럼은 SMR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SMR 기술과 상업화 전망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이 기조 강연을 맡으며, 김종우 두산에너빌리티 상무와 이동형 원자력연구원 단장이 특별 강연에 나서 SMR 산업의 미래를 조망한다.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