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 고운사 범종만이 남아 있다

천년고찰 고운사가 잿더미로 변했다.

천년고찰 고운사가 잿더미로 변했다.

천년고찰 고운사가 잿더미로 변했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의성의 천년고찰 고운사가 불탔다. 화마가 활퀴고 간 고운사를 지키던 범종이 불 타 깨진 채 내려앉은 누각 잿더미위에 덩그러니 남아 있다.
<독자제공>

전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성 고운사 범종만이 남아 있다
천년고찰 고운사가 잿더미로 변했다.
천년고찰 고운사가 잿더미로 변했다.
천년고찰 고운사가 잿더미로 변했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의성의 천년고찰 고운사가 불탔다. 화마가 활퀴고 간 고운사를 지키던 범종이 불 타 깨진 채 내려앉은 누각 잿더미위에 덩그러니 남아 있다.
<독자제공>
전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