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국 300개사 참가…기업 해외 판로 지원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는 26개국 300개사가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3~25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22개국 84개사 바이어가 참여한다.
특히, 엑스포 기간 중에는 국제미래에너지콘퍼런스도 열려 태양광과 수소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엑스포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기업 간 네트워킹과 신재생에너지 트렌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