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잊히지 않는 상처,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 30주기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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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28 14:01  |  발행일 2025-04-28
[포토뉴스] 잊히지 않는 상처,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 30주기

대구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사고 30주기를 맞아 28일 대구 학산공원 위령탑 앞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비를 손끝으로 어루만지고 있다. 1995년 4월, 지하철 공사 중 터져나온 가스폭발로 101명의 생명이 한순간에 스러진 참극이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사고 30주기를 맞아 28일 대구 학산공원 위령탑 앞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비를 손끝으로 어루만지고 있다.

1995년 4월, 지하철 공사 중 터져나온 가스폭발로 101명의 생명이 한순간에 스러진 참극이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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