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박희덕 본부장이 경신고를 찾아 이노아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금복주 제공>
<주>금복주가 금복재단을 통해 대구경북 고등학교 선행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3일 <주>금복주에 따르면 이번 장학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의 선행과 모범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77개교 277명에게 총 2억 7천700만 원이 지원됐다. 금복주 임직원들이 각 학교에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의 꿈나무들에게 장학증서 전달하고 격려와 응원의 말을 함께 전했다.
장학금 수여 학생들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은 <주>금복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기업'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지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금복문화재단, 금복복지재단, 금복장학재단의 3개 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과 지역 인재양성 등을 위한 사업에 누적액 총 260억 원 가량을 지역사회 공익 목적의 기부와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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