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구 도시철도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새로 정비된 바닥 안내표지를 따라 철도와 대경선 환승 구역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이용객 동선을 반영해 동대구역 안내체계를 전면 개선하는 등 도시철도 전 역사에서 36종 4천594개의 안내표지를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3일 대구 도시철도 동대구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새로 정비된 바닥 안내표지를 따라 철도와 대경선 환승 구역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이용객 동선을 반영해 동대구역 안내체계를 전면 개선하는 등 도시철도 전 역사에서 36종 4천594개의 안내표지를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