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매서운 한파 견디며 묵묵히 일하는 고소 근로자들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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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12-03 14:41  |  발행일 2025-12-03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일제히 영하권으로 떨어진 3일, 대구 수성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고소 작업대에서 외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영하권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일제히 영하권으로 떨어진 3일, 대구 수성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고소 작업대에서 외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영하권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일제히 영하권으로 떨어진 3일, 대구 수성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고소 작업대에서 외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영하권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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