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시내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진 가운데 독감·감기 증상 환자가 증가하자 방역당국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8일 대구 시내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당겨진 가운데 독감·감기 증상 환자가 증가하자 방역당국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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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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