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달서구 상화로에 설치된 거대 원시인 석상 '이만옹(二萬翁)' 머리에 산타 모자가 씌워져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8일 대구 달서구 상화로에 설치된 거대 원시인 석상 '이만옹(二萬翁)' 머리에 산타 모자가 씌워져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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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구 원시인 ‘이만옹’, 연말 앞두고 산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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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12-08 17:10 | 발행일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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