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산자연휴양림 얼음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추위에 꽁꽁 언 빙벽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29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 -1℃를 보이겠고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아침 대구 최저기온은 -6℃를 보이며 당분간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비슬산자연휴양림 얼음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추위에 꽁꽁 언 빙벽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29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 -1℃를 보이겠고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아침 대구 최저기온은 -6℃를 보이며 당분간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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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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