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면서 29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공원 물새장에서 달성공원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북 구미시 지산샛강에서 야생조류(큰고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N1형)가 검출되면서 구미시는 가금농가 보호를 위한 비상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경북 구미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면서 29일 오후 대구 중구 달성공원 물새장에서 달성공원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북 구미시 지산샛강에서 야생조류(큰고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N1형)가 검출되면서 구미시는 가금농가 보호를 위한 비상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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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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