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해상서 수영하던 50대 2명 심정지 이송

  • 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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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9-05 14:12  |  발행일 2026-09-05
기성면 망양리 해변서 구조
119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
울진 기성 바다인근 모래 사장에서 성인 남성 2명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소방본부 제공

울진 기성 바다인근 모래 사장에서 성인 남성 2명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소방본부 제공

경북 울진군 기성면 해상에서 수영하던 50대 남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황금울진대게공원 인근 해상에서 "성인 남성 2명이 수영 중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파도에 떠밀려 해변으로 나온 50대 남성 2명을 발견해 오전 10시 55분쯤 구조를 완료했다.


구조 당시 두 사람 모두 심정지 상태였으며, 구급대는 의료지도를 받아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과 관계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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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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