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멕 상한가, 동국알앤에스·TCC스틸·포스코인터내셔널·디와이 등 리비안 관련주 강세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알멕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4일 오후 3시 7분 기준 알멕은 전 거래일 대비 29.92%(3만1600원) 오른 13만720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지난달 30일 코스닥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알멕은 전기차용 배터리 부품을 개발 및 양산하는 업체로 주로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재규어랜드로버 등 해외 전기차 시장에 전기차 배터리 모듈 케이스를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모듈 케이스, 자동차 일반부품, 산업재, 빌렛 등이며 모듈 케이스가 매출 중 60%를 담당한다.간밤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리비안이 지난 분기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차량 판매 실적을 발표한 여파로 풀이된다. 알멕뿐 아니라 리비안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리비안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에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동국알앤에스 16.87%(705원) 오른 4885원을 비롯, TCC스틸 7.09%(2650원)오른 4만50원, 포스코인터내셔널 7.05%(2850원) 오른 4만3250원, 디와이 4.58%(280원) 오른 6390원, 이모그린텍 4.31%(720원) 오른 1만7430원, 모베이스전자 3.97%(100원) 오른 2620원, 우신시스템 3.13%9110운) 오른 3620원, 대원화성 2.87%(75원) 오른 2685원, 상신이디피 2.0%(400원) 오른 2만원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한편, 3일(현지시간) 리비안은 지난 2분기 모두 1만264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1만1000대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리비안은 또 같은 기간 모두 1만3992대의 차량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의 4597대보다 크게 증가했다.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출처:네이버 증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