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워라밸 문화를 리드하는 경북' 맞손
경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2023 워라밸 공감 페스티벌'이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페스티벌은 두 기관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의 하나로 일·삶·쉼이 조화로운 워라밸 실현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자리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협력기관, 민관협의체 위원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의 가족친화 경영을 활성화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워라밸 문화를 리드하는 경북'을 주제로 경북도 가족친화인증기업 274개사 중 민·관 협의체 위원과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인센티브 협력기관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라밸을 지키기 위한 기업과 나의 노력' 뮤지컬공연과 올해 사업성과 홍보영상, 신규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협력기관 현판 수여식, 특별강연, 우수사례 발표, 워라밸 하이(HIGH) 캠페인, 부스 운영 등 워라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가족친화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에서는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89개 기업 중 신규 40개사에 현판을 지원했다. 또 올해 10개의 협력기업(관)을 발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이들 기업(관) 중 3개 기업(관)에도 협력기관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어 '워라밸 시대! NEXT 리더십'을 주제로 특별강연과 워라밸 우수사례로 '워라밸 시대'에 맞는 일하는 방법과 성장하는 방법, '직원의 행복과 기업의 성장이 바로 워라밸' 등 기업 대표와 임직원의 워라밸을 실천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고 진솔하게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정책개발원은 올해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 성과로 신규 가족친화인증에 40개사가 인증을 획득했으며, 샘터정보기술의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 남경엔지니어링의 고용노동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수기공모 장관상 수상 등을 꼽았다. 하금숙 원장은 "개발원은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일하기 좋은 경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경북여성정책개발원 지난 12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1층 다목적홀에서는 경북도(지사 이철우)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3 워라밸 공감 페스티벌'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