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생명사랑서포터스’들이 19일 서해안 대천해수욕장에서 모래조형물을 만들어‘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하계휴가 중 고조된 분위기 및 상황에서 발생되는 원치않은 임신(바캉스 베이비)이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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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생명사랑서포터스’들이 19일 서해안 대천해수욕장에서 모래조형물을 만들어‘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하계휴가 중 고조된 분위기 및 상황에서 발생되는 원치않은 임신(바캉스 베이비)이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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