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근저당권 설정비율 인하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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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5-15 07:33  |  수정 2012-05-15 07:33  |  발행일 2012-05-15 제14면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자금 대출시 근저당권 설정비율을 낮추기로 했다.

대구은행은 14일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가계자금대출 및 기업자금대출에 대한 근저당권 설정비율을 각각 5%, 10% 인하된 120%로 낮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계자금으로 2억원을 대출받는다면 2억5천만원이던 근저당권 설정금액이 2억4천만원으로 1천만원 줄게 된다. 이에 따라 국민주택채권 매입비용도 기존 250만원에서 240만원에서 10만원 줄어들게 된다.

근저당권 설정비율이 10% 낮아진 기업자금대출도 근저당권 설정금액 축소 및 국민주택채권 매입비용 경감효과가 예상된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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