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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레테크 임직원들이 ‘경북테크노파크 이달의 기업’ 지정패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
<주>이레테크(대표 강호진)가 ‘경북테크노파크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돼 지정패를 받았다.
구미에 소재한 이레테크는 반도체부품소재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로, 주로 반도체 웨이퍼(Wafer) 생산에 소요되는 실리콘 관련 부품과 쿼츠(Quartz) 관련 부품을 가공 및 생산하고 있다.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 관련 제품도 생산한다.
가공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이레테크는 현재 1T(1㎜)까지 가공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제조핵심부품을 개발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미래의 에너지원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인 태양전지용 실리콘 가공 관련 제품 및 장비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실리콘, 쿼츠 관련 생산 제품은 중국, 대만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아남반도체, 하이닉스 등 국내 직납과 함께 미국 및 유럽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강호진 이레테크 대표는 “미래를 선도하는 녹색성장기업,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으로 발전하고자 반도체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매년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기업의 매출증대 및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테크노파크는 올해부터 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1개사를 발굴해 지정패를 전달하고, 각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임성수
편집국 경북본사 1부장 임성수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