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로 듣는 만화, 어떤 느낌일까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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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2-06   |  발행일 2013-12-06 제18면   |  수정 2013-12-06
주말 ‘애니마믹’ 부대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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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은 내년 2월16일까지 이어지는 ‘애니마믹 비엔날레 2013~2014’ 전시와 연계한 부대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7일 오후 5시에는 미술관 어미홀에서 애니콘서트를 연다. 아트디렉터 한젬마와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진행하는 이 행사는 만화를 재즈로 들어보기도 하고 한젬마와 함께 그림 퍼포먼스를 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d am’s 특강도 준비했다. 현대미술에서 애니메이션과 만화는 소극적인 차원을 넘어 중요한 표현수단이 되고 있는 동시에 당당한 예술적 경쟁력을 갖춘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을 제작 및 감독한 오성윤씨를 초대해 애니메이션의 예술적 잠재력과 현대미술이야기를 들어본다. 7일 오후 2시.

오는 14일 오후 2시에는 애니마믹 비엔날레 2013~2014에서 아카데미상 특별극장을 만든 건축가 국형걸씨를 초청해 ‘현대미술과 건축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의를 듣는다. 국씨는 환경과 장소에 깃들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환경을 변화시키는 공간창작으로서의 건축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려준다.

두 강의 모두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강의는 미술관 강당에서 열린다. (053)790-3061

김수영기자 sy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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