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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백화점 구정모 회장과 전직원들이 창업 71주년 기념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
대구백화점은 1일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 창업 7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창업 기념식에서 10·20년 근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기근속상을 수여한 것을 비롯해 우수한 업무실적을 보인 직원들을 선발해 공로상과 우수협력사원상, 봉사상을 각각 수여했다.
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대구백화점이 창업 71주년을 맞을 수 있는 것은 전직원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이라며서 “앞으로도 창의적 도전을 거듭해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을 마친 후엔 대구백화점 한마음봉사단 30여명이 대구 서구 비산동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장애인가정과 홀몸어르신가정 4가구에 연탄 6천장을 전달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이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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