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협의회, 지능형공장 정보기술협의회 발족

  • 박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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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17 18:01  |  수정 2019-04-17 18:01  |  발행일 2019-04-17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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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협의회가 지난 15일 '지능형공장 정보기술협의회'를 발족시킨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스마트공장 공급기업협의회가 지난 15일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회의실에서 '지능형공장 정보기술협의회(이하 협의회)'란 명칭으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스마트공장은 '제조기업의 미래'로 알려지고 있다. 상품의 생산에서 완제품에 이르는 모든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 최적화된 생산·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한 공장으로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협의회 회원사를 비롯해 총 20개사 공급기업 대표들과 대구시 및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IT여성기업인협회,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스마트 공장의 수요기업 발굴과 공급기업의 육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매년 국비 총 1천 억원의 이상의 재원을 투입, 지역 내 1천800개 이상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장은 <주>더블유비에스 배복환 대표가 선출됐다. 배 대표는 지난 2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위원들과 협의회 목적, 활동방향 등 정식 출범을 위한 준비를 조율해 왔다.
 

협의회는 앞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및 발전방향 모색  ▲공급기업 간 소통 창구 역할 ▲ 공급기업 육성 및 홍보 등 지역 제조기업 스마트 화와 공급기업 발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배복환 회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은 제조기업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계기"라며, "지역 공급기업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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