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밤하늘 수놓은 3천개 풍등···달구벌 관등놀이 소원 풍등날리기

  • 김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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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29   |  수정 2019-04-29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는 '달구벌 관등놀이'의 부대행사인 '소원 풍등날리기'가 27일 오후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오색찬란한 풍등이 펼치는 멋진 풍경이 입소문을 타며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관광객 1천여명 등 5만여명이 찾아 3천여개의 소원 풍등을 띄웠다.

또한 두류공원~반월당네거리에 이르는 구간에서는 형형색색의 연등행렬 이어졌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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