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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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3   |  발행일 2019-06-13 제26면   |  수정 2019-06-13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KIA 경기에서 KIA 2회말 무사 1, 3루에서 6번 나지완의 3루 땅볼 때 삼성 포수 강민호가 홈으로 파고들던 3루주자 최형우를 아웃 시키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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