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손촌편 캡처> |
이날 하루 동안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한 ‘삼시세끼 산촌편’ 2회는 총 4번 tvN을 통해서 재방송되었는데 각 각이 모두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먼저 0시 30분에 방송한 첫 재방송 시청률 (TNMS,유료가입)은 2.1%로 동시간대 종편 1위 JTBC ‘악플의 밤(재) 0.9%를 크게 이겼다. 오전 7시 49분에 두번째 재방송한 시청률은 2.2%를 기록하며, TV 조선 ‘엄마의봄날’ (본) 1.6%를 이겼다. 또 오후 2시 42분 세번째 재방송은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JTBC ‘열여덟의 순간’ 8회 (재) 1.0%를 가볍게 이겼다. 마지막으로 밤 10시 50분에 재방송한 4번째 재방송 시청률은 3.4%를 기록하며 MBN ‘알토란’(본) 2.5%과 0.9% 포인트 차이를 벌리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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