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게스트 출연 삼시세끼 산촌편, 본 방송.재방송 모두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

  • 인터넷뉴스부
  • |
  • 입력 2019-08-19 00:00  |  수정 2019-08-19

20190819
<삼시세끼 손촌편 캡처>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한 tvN ‘삼시세끼 산촌편’ 2회 방송이 본 방송 뿐만 아니라 재 방송에서도 인기를 휩쓸었다.  정우성이 첫 손님으로 출연한 ‘삼시세끼 산촌편’ 2회는 8월 16일 금요일 본 방송에서 시청률 8.4% (TNMS,유료가입)을 기록하며 당일 종편 포함 비지상파에서 방송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1위를 차지 하더니 8월 18일 일요일 재방송에서도 재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휩쓸었다.
 
    이날 하루 동안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한 ‘삼시세끼 산촌편’ 2회는 총 4번 tvN을 통해서 재방송되었는데 각 각이 모두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먼저 0시 30분에 방송한 첫 재방송 시청률 (TNMS,유료가입)은 2.1%로 동시간대 종편 1위 JTBC ‘악플의 밤(재) 0.9%를 크게 이겼다.  오전 7시 49분에 두번째 재방송한 시청률은 2.2%를 기록하며, TV 조선 ‘엄마의봄날’ (본) 1.6%를 이겼다.  또 오후 2시 42분 세번째 재방송은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JTBC ‘열여덟의 순간’ 8회 (재) 1.0%를 가볍게 이겼다.  마지막으로 밤 10시 50분에 재방송한 4번째 재방송 시청률은 3.4%를 기록하며 MBN ‘알토란’(본) 2.5%과 0.9% 포인트 차이를 벌리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인터넷뉴스부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