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공무원 300여명을 비롯해 농협구미시지부 임직원 20여명, 군인·민간인 등 500여명은 7일 태풍으로 인해 벼 도복 피해를 입은 농가 18곳에서 벼 세우기 작업 및 벼 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구미>
조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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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무원 300여명을 비롯해 농협구미시지부 임직원 20여명, 군인·민간인 등 500여명은 7일 태풍으로 인해 벼 도복 피해를 입은 농가 18곳에서 벼 세우기 작업 및 벼 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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