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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20일 영천-청도 지역구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천의 정체성을 살리고 대기업이 들어와 일자리가 창출되고 농·축산업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행정고시 합격한 후 30년간 국가예산부처인 재무부와 국세청에서 근무했다.
퇴직 후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캠프 상근을 시작으로 12년째 지역에서 정치 생활을 이어 오고 있으며 현재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으로 있다.
그는 21~22일 예비후보등록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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