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구미소방서 소방교, 소방안전강사 대회 전국 1위

  •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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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0   |  발행일 2020-02-24 제28면   |  수정 2020-02-20
구미소방서도 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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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김기범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오른쪽)가 김재훈 구미소방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소방서 제공>

김기범 구미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가 지난 19일 정부 세종2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안전교육 표준화 △소방안전강사 교수역량 육성 △우수강사 발굴을 위해 2015년부터 소방청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19명의 소방안전강사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 김 소방교는 '살펴보자 가정 내 안전, 우리 집 무엇이 위험할까?'란 주제의강연을 펼쳐 참가자 중 1위를 차지했다.

김 소방교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함께 애써준 경북소방본부와 경북소방학교에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도민에게 더 나은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은 "김 소방교의 활약으로 구미소방서도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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