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희 예비후보, '중국인 유학생, 국가 차원 관리감독' 제안

  • 민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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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1   |  수정 2020-02-21
【 4·15 총선 프리즘】
이달희
미래통합당 이달희 예비후보(대구 북구을)

미래통합당 이달희 예비후보(대구 북구을)가 21일 코로나 19와 관련,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관리 감독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 전국적으로 5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입국 후 대학 기숙사에서 2주간 격리 조치하라는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전문의료인력도 없이 대학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인 유학생 한 학기 휴학 권고 △귀국 유학생, 국가 지정 시설에 2주간 격리 조치 및 범정부적 차원 관리감독 △기숙사 입주 한국 학생들에 대한 대체 기숙사 제공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준비가 미비한 상태에서 중국 유학생들의 입국을 무작정 받아들이는 것은 감염병 방어체계에 커다란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정부는 국가재난에 준하는 엄중한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사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경석기자 mea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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