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이마트만촌점 앞에 2천여 명의 시민이 마스크를 구입하기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마트는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221만장을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1인당 구매개수는 30장 제한된다.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도시철도망 5호선 평리네거리 와야”“당초 계획대로 진행돼야”[단독] 광역철도 ‘대경선’ 첫 대구시 운영손실 보전금 “1억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