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열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선산읍 이문리서 나와.. 선산터미널목욕탕, 중앙스포츠볼링장 등 방문

  •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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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7   |  수정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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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이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다.

27일 구미지역 열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 선산읍 이문리 주택에 사는 A씨(19)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22~24일 선산터미널목욕탕, 중앙스포츠볼링장(남통동), 미니스톱구미선산단계점 등을 방문했다.

그는 주로 어머니 차량을 직접 운전해 이동했으며,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구미시는 설명했다.

한편 지금까지 구미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나왔지만 그 중 한 명은 대구 거주자로 대구시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구미지역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지금까지 확인된 A씨 동선

- 2. 22(토)
~13:00 자택(선산읍 이문리) 거주
13:30~14:30 선산터미널목욕탕 2층에서 목욕
14:30~15:30 친구 2명과 친구집(이편한세상구미교리아파트) 방문 *친구의 가족 부재
16:00~17:10 중앙스포츠볼링장(남통동) 방문
17:30~17:35 복권천하명당(선산읍) 방문
17:35~17:40 자택(선산읍 이문리) 귀가
20:00~20:10 미니스톱구미선산단계점(선산읍)방문
20:20~자택(선산읍 이문리) 거주
-2. 23(일)~2. 24(월) 11:00까지 자택(선산읍 이문리 주택) 거주
-2. 24(월)
11:00~12:30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13:00~자택(선산읍 이문리) 거주

* 동선간 이동은 어머니자동차를 자가운전
* 2.22(토)~2.24(월) 마스크 착용하고 다님, 목욕탕, 친구집, 볼링장 안에서는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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