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 예비후보 "대구 도우러 온 의료진.물자 관리 컨트롤타워 필요"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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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8   |  수정 2020-02-28
【 4·15 총선 프리즘】
이상길

미래통합당 이상길 예비후보(대구 북구갑)가 28일 "'코로나 19' 사태를 겪고 있는 대구를 도우러 온 의료진과 각종 물자를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구에서 확진 환자가 1천명을 넘어서면서 대구만의 힘으로는 관리가 힘든 상황이 됐다.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료진, 마스크 등 전국에서 대구로 이어지는 유입 흐름과 확진자를 비롯한 응급환자들을 전국으로 분산시키는 유출 흐름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컨트롤 타워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최근 지자체 간 병원시설 공동이용관련 협의 조정기능 문제, 외부지원 의료진의 숙식 문제, 방호복 부족, 마스크공급 혼선 등의 문제도 컨트롤 타워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불거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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