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이플로우 윤수한 대표, 문경시에 살균수 기증

  •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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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11 14:16  |  수정 2020-03-11 14:40  |  발행일 2020-03-16 제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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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업체로부터 기증받은 살균수를 옮겨담고 있는 문경시청 직원들. <문경시 제공>

경남 창원시 <주>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문경시에 살균수인 차아염소산수 4t(1천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패밀리기업인 이 업체는 독일 기업의 친환경 고효율 모터 특허 기술 독점 사업권을 가지고 전자 부품·여과용 필터 및 수소전기자전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윤수한 대표는 문경 찻사발 축제에 여러 차례 통역 봉사자로 참여한 인연으로 문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차아염소산수를 기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시는 이번에 기부 받은 차아염소산수를 관내 기업체 100여 곳에 배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문경=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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