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2일 대구율하체육공원 인근 자전거 추락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방호복을 입고 구급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 소방 관계자는 "답답하고 힘든 점들이 있지만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일반출동을 할 때도 방호복을 입고 있다"고 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공항 포함 15개 공항 노동자 19일 총파업…“추석·APEC까지 확대 검토”민간투자 난항에 발목…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일정 재조정